지난달 30일 영천시 중앙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사)해피기버, (사)행복한가에서 주최한 천사 백일장에서 대상 포함 여러 부문 수상했다. 천사 백일장은 경북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인상 깊게 읽은 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총 25센터, 25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영천시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는 12명의 아동이 작품을 출품했다. 그중 전*봄 아동은 ‘나이팅게일의 노래’라는 작품으로 고학년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윤 아동은 저학년 부문에서 ‘구름옷을 만드는 소년’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이*민, 이*윤 아동이 우수상, 최*림 아동과 이*빈 아동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교육장(구미시 원남로 139)에서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윤경아 센터장이 대표로 참석해 대리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300만원 상당의 상품,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됐다.윤경아 중앙지역아동센터장은 “참여에 의의를 두고 나간 대회에서 대거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남혜경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