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웃음나눔자원봉사단은 10월 봉사활동으로‘백숙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1~3학년으로 구성된 20명의 봉사단 학생들은 중앙동 독거노인 10가정에 백숙을 직접 만들어 가정으로 전달했다.
점차 쌀쌀해져 가는 날씨에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사해결에 조금이나 도움을 주고자 웃음봉사단 학생들은 학교 가정실에서 직접 백숙을 만들었다. 깨끗하게 손질한 닭에 황기, 인삼, 대추 등 몸에 좋은 한약재와 마늘, 양파를 곁들여 한시간 이상 끊여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백숙을 완성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예쁜 용기에 담아 몸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3학년 박모 학생은 “백숙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 걱정이 되었지만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좋은 재료에 정성을 담으니 먹음직스러운 백숙이 되었다. 조금 힘들었지만 어르신께서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는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