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시내 A고에서 전교생 검체 결과 3일 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내 강남지역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A고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감염전파가 쉽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A고는 오은 12일까지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대거 확진자가 나온 A고는 기숙사를 비롯,교실과 전 교정에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관계자 외에는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1학년 학생은 일부는 기숙사에서 일부는 자가에서 격리하기로 하고 향후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검체에서 정확한 판정이 나오지 않는 이들에 대한 검사는 오늘 재검에 들어가기로 했다. 학원 등 동선이 겹치는 학생들도 검체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A고 관계자는 “3학년들은 수능 일주일전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가는데 일주일 당겨졌다고 보시면 된다”며 “기숙사와 교실 방역과 소독을 마치고 교사들만 출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B초등학교 검체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나 판정보류가 나온 학생은 재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시내 강남지역 소아의 경우 대도시를 방문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영천시는 A고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발생사실을 알리고 모임자제 등 개인방역수칙을 지켜달라는 주의 문자를 전시민에게 발송했다.이날 대거 발생으로 영천시는 지난 2020년 2월 발생 이후 25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021년 11월 3일 오전 6시 현재 1,026명이 검사 중에 있다.
최종편집: 2026-10-30 2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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