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동용)는 4일부터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거동이 불편해 음식 조리가 어려운 지역 내 무의탁 홀몸 어르신 21가구를 대상으로 11월 주 1회씩 총 5주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자리 전담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 엄마애(愛) 도시락을 통해 매주 목요일 무의탁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 확인까지 병행한다.서비스 대상자인 어르신은 “고령과 만성질환으로 외출하기도 어렵고 찾아올 가족도 없는데 밑반찬도 챙겨주고 말동무도 해줘서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동용 완산동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완산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