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허정구) 서예반 김현미 씨가 ‘제30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매일서예문인화대전은 전국 단위로 열리는 공모전으로써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서각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서예반은 대상 김현미 씨 작품(고운 선생의 시 ‘화금원외증참산청상인’)을 포함, 한문 부문에서 입선 2명(회장 백승표, 임다현) 등 모두 세 명이 입상했다.이번 ‘제30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들은 시상식이 열리는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허정구 위원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금호읍 주민자치센터의 자랑이자 경사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이번 ‘제30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열린 ‘제39회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포함, 금년도에만 9개의 공모전에서 입상해 지역을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