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29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2021학년도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4종목 24부별 134명이 참가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80m, 100m, 800m, 포환던지기 4종목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육상 메카인 영천의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였던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는 남초 800m 염승수(중앙초6), 여초 800m 김은정(청통초6), 남중 800m 양경준(금호중3), 여중 800m 안희연(성남여중3)가 선정됐다.양재영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육성에 관심 갖고 참가해 주어서 대단히 감사하고, 입너 대회를 통해 육상 명문 지역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