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자중학교(교장 김시용) 탁구부 임지수 선수가 국가대표 주니어부 대표에 선발됐다. 임 선수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펼쳐진‘제5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 겸 2022년 국가대표 청소년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청소년 주니어부에 선발됐다. 이어지는 최강전 경기에서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카뎃부(초등~중학교 2학년)와 주니어부(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으로 나누어져 진행됐고 부별 예선을 거쳐 조 2위까지 선수들을 모아 풀리그 경기로 부별 대표를 선발했다.   영천여중은 임지수, 이서진 2명의 학생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 경기에 참가했고 그 중 임지수 학생이 전체 9위로 중학생 중 유일하게 주니어부 대표에 선발됐다. 임지수 학생은 27~28일 양일간 대표에 선발된 학생들끼리 최강전 경기에서 개인 복식으로 안양여중 문초원(2학년) 학생과 팀을 이뤄 고등부 선수들을 물리치고 3위를 차지했다. 임지수 선수는“올해 학교에서 훈련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약점을 보완하고 실력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다. 마지막 대회인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30 23: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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