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건보공단 영천지사를 방문했다. 조직의 일체감을 향상하고 임·직원간 쌍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가장 먼저 민원실을 찾았다. 일선에서 수고하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직원 한명, 한명과 인사를 나누며 덕담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공감했다.
이어 송재호 지사장으로부터 지사의 현황 및 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4급 이하 직원들과 사랑방 대담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잡는 법을 가르쳐라” 4년의 임기동안 직원들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공단의 사고방식이 유연해졌다는 평가를 받게 돼 공단의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적인 질문에도 공단 및 인생의 선배로서 스스럼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김 이사장은 “임기가 끝난 내년에도 건강보험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앞날과 공단의 미래를 응원하겠으며 함께하는 동안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