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경북도의원이 지난 2일 영천시 자양면 용산리 마을 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박영환 도의원이 지난해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영천댐을 끼고 있는 자양면 ‘용산리 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 시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
박영환 도의원은 “관계법이 없어 사업시행을 못하고 있을 때 조례제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기에 몇 백억원의 큰 사업보다 저에게는 더 소중하고 보람을 느낀다”면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 그리고 연료비절감을 통한 경제적 효과 등 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 효과까지 매우 기쁘고 큰 보람된 의정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