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중앙동에서 지난 25일 신년화두인 호시마주(虎視馬走)처럼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자는 의미에서 설맞이 클린(국토대청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먼저 금호읍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40여 명이 모여 금호읍행정복지센터~금호공설시장 구간의 묵은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제거 등에 힘썼다.
이영우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금호읍을 보여주는 데에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정기열 금호읍장은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을 시작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말처럼 힘차게 달려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다음으로 청통면에서는 청통 사거리 일원에서 이춘우 도의원,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와 직원 등 6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아울러 청통면 전입 캠페인도 병행해 영천시 인구 늘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양광환 청통면장은 “청통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중앙동에서도 중앙동 오미교차로 일대에서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50명 정도가 약 2km 구간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했다.
김성현 중앙동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오늘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