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창원)는 지난달 10일 단백질 의약품 플랫폼 기업인 주식회사 이니바이오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이니바이오는 단백질 의약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그 첫 파이프라인으로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진행중에 있다. 연내 국내 임상 허가 및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KGMP 인증을 획득한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을 필두로 글로벌 주요 시장인 미국,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설립 이후 우수인재 및 청년 고용창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온 이니바이오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과 연계해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과 더불어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신규 고용창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지만 바이오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양 기관 대표의 공감대와 의지는 더욱 확고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 및 방과후 학교(취업맞춤반 등)을 통해 실현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것을 협약했다.실제로 이니바이오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지난 1기 졸업생 5명 채용에 이어 2021학년도 2기 졸업생까지 지속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구축됐다고 평가되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고용 창출 및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학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이니바이오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기업의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산업 맞춤형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교 교육에 반영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기업 관계자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의 체계적인 현장 맞춤 교육으로 준비된 인재를 채용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청년 고용창출을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향후 지속적인 바이오 분야 및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기업으로 발돋음 할 것”이라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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