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서원기)이 지난달 28일 복지사각지대인 금호윤성아파트 독거노인·저소득가정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한끼 식사를 대용할 수 있도록 라면 100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서원기 회장은 “지난달 실시한 자장면 나눔 봉사때 영구임대단지내 어르신들께서 너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금호윤성아파트에도 자장면 나눔봉사를 하고자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또 지난달에 이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사랑의 자장면 무료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준비해온 제면기로 직접 수타면을 뽑아 150인분의 자장면을 조리해 영구임대단지내 거주 중인 독거어르신 세대에 도시락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일석 관장은 “오미크론확산과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어 감사드리고 후원해 주신 물품은 금호윤성지역 저소득 가구에 귀하게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