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주원영)은 지난 8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2022~2023학년도 심의위원회 위원 32명에 대한 위촉식과 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영천교육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육, 법률, 경찰, 전문가(상담·특수 등) 및 학부모 등 32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임기 시작에 앞서 위촉장 수여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심의위원의 역할과 자세, 학교폭력의 정확한 개념과 회의 진행 절차, 관련 학생 조치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역량 강화를 위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특히 강조했다. 주원영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전문성 역량과 자질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며 “신뢰성‧공정성‧객관성을 갖춘 학교폭력 사안 심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심의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학교폭력 없는 희망을 주는 영천교육으로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