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오 경북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북도의원 영천시 제2선거구 출마를 지난 18일 선언했다.윤승오 도의원은 “지난 4년동안 경북지역 근로자를 대표해 영세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균형 있는 노사발전 추구와 영천지역 편의와 이익을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까지 노력한 도정 활동으로 도출한 결과물을 더욱더 공고히 하고 근로자를 대변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오직 영천시민 여러분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회 영천시 제2선거구에 출마하려 한다”며 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2019년 저는 주위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최초로 대구지하철 영천연장을 공식적으로 발언했다. 도지사의 긍정적 답변과 언론 보도 후에도 끈질기게 요청하였고, 이를 통해 경북도 지역현안 우선순위에 선정되어 마침내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연장사업이 반영될 수 있었다”며 “금호-하양간 병목구간 확장공사 역시 도정질문 후 도지사의 확답을 받아 순조롭게 진돼어 국토부 국도 병목지점개선사업에 최종 반영, 공사를 앞두고 있다”고 그동안 의정활동을 강조했다.이어 “경북지역 근로자를 위한 대규모근로자종합복지관을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건립 중에 있으며 최저임금을 넘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약20%가량 임금인상 효과를 기대하는 생활임금제는 경북도 및 도산하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시행을 앞두고 있다.”면서 근로자 권익활동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다시 한 번 도의회에 보내주신다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용하고 지역구 구석구석 민원을 해결하는 듬직한 일꾼이자 믿음직스러운 도의원이 되겠다”며 “발로 뛰고 땀 흘리며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도 힘든 일은 있을지언정 불가능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확정된 대구지하철 금호연장을 최소 영천시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누구보다 책임감을 갖고 영천시, 경북도, 정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제 역할을 다 하겠다. 그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화북댐-보현산-영천댐-임고-호국원 연계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관련 교통망을 정비하겠다.”면서 “임고-영천댐 국도 및 고경 덕정리-경주 남사리 국도 구간을 확장해 경주권 관광객의 영천 유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 내 영세기업 및 자영업, 농업 관련 노후설비를 현대화 할 수 있는 지원 예산을 확충해 어려운 시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국민들과 함께 내로남불 정권, 불통과 무능의 문재인 정부를 종식 시키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를 만들어 냈다. 그동안 퇴보한 정의, 상식, 공정, 법치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으로의 희망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며 “이번 20대 대통령선거를 준비하며 윤석열국민캠프 영천선대위원장을 맡은 당내 경선에서부터 국민의힘 영천선대위 공동위원장 역할을 담당한 대선까지 치르는 동안 제가 느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께서는 지역균형 발전의 불씨를 더욱더 앞당기실 것”이라며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이어 “도의원의 역할은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그리고 입법 활동이 기본일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필요한 것이 우리 영천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분석하고 확보하는 통찰력과 추진력일 것”이라며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을 분석하고 영천의 발전을 위한 예산 편성을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며 오직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애정을 믿고 도의원의 사명과 본분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수행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