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이 25일 오전 10시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6월1일 열리는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영천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도의원 사직서는 24일 오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영환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정직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힘 있는 영천시장이 돼 영천다운 영천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면서 “‘일하는 시장, 다시 뛰자 영천’을 슬로건으로 영천인의 대통합을 통해 영천의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준 것처럼 영천시민들이 박영환을 시장으로 만들어주실 것을 믿는다”면서 “대구지하철 영천 연장,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교육·농업·복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박 의원의 영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에는 현직 도·시의원과 지역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함께 해 박영환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함께 힘을 실었다.박영환 예비후보는 중앙초, 영동고, 영남대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했다. 2007년 영천시장선거 출마를 한 경력을 가진 박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영천시의회 의원(제3대, 4대), 윤석열 대통령 후보 경북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