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28일 영천시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보현산댐 인도교(출렁다리) 설치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점검을 위해 방문했다. 출렁다리는 보현산권역 관광벨트화 사업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최기문 시장과 관련 부서장, 관내 기관장, 관련부서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채운 후 1시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및 추진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문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 시공계획, 공사장 안전대책 등 설명을 듣고 현장 일대를 살피어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있는지 점검했다.
보현산댐 인도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간장(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 3050m, 총연장 530m)을 자랑한다. 아울러 주변 탐방로(L=2.5km), 수변광장(2,900㎡)을 함께 조성한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건설현장 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안전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도교는 보현산 짚와이어, 목재문화체험장, 별빛전망대와 함께 보현산권역 관광벨트의 중심이 돼 명품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