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 및 식품품질관리 분야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교장 정미정)와 한의약품 및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인 나눔제약(주)·파이토지노믹스(주)(대표 도기식)가 최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나눔제약은 전국 한방 의료기관에 한의약품을 공급해온 한의약품 전문제조 기업으로서 최근 우수한 생명공학 연구진들을 영입해 한약재를 활용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 △ 세계 최초 천연물 이용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나눔-101’개발 △ 글로벌 기업인 한국암웨이와 업무협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또 나눔제약는 영천시로부터 영천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를 위탁운영을 받아 관내 약용(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와 관련 사업을 운영중인 민간업체에 기술지원을 하는 공적 기관의 역할도 하고 있다. 우수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업체인 파이토지노믹스(주)가 올해 8월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전담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우수한 고졸 기술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기업은 영천지역의 인재를 채용하여 청년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것에 상호 협력 의지를 다져 우수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지역으로부터 평가받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 취업맞춤반 운영 △ 2학년 대상 현장실무체험 운영 △ 실험·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 신입사원 교육을 위한 시설·설비 지원 △ 고졸 기술인재 채용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도기식 대표이사는“지역의 기술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영천시를 포함한 산·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인근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후진학 등 취업 후에도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경로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정 교장은 “본교 설립 목적에 맞게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인재 양성과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기업의 요구사항을 학교 교육에 내실있게 반영하고 기업의 사내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과 기자재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