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자 영천시의회 의원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다. 우 의원은 지난 12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불어난 ‘가’선거구(북안·남부·완산·서부)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우 의원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4년 의정 활동을 잘 마무리 했다. 이제 지난 의정 활동을 경험 삼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에는 장남과 손자 2명, 그리고 세 번째 임신한 며느리가 동행해 어머니와 할머니를 응원했다. 영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우 의원은 4년 의정에서 두 번의 자유발언과 각종 시정 질문으로 지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실제 생활정치를 통해 부지런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의정활동 중 지난 제20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진 첫 5분 발언에서 성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위한 양성평등을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여성 공무원들에게도 공정한 승진의 기회를 제공해 유리천정 깨기 정책이 추진되야한 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운영의 일환으로 여성전용화장실 추가 건립과 여성위생용품 수거함 설치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