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균 국민의힘 영천시의원이 지난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라 선거구(임고 자양 고경 화남 화북)에 재선 도전장을 던졌다.이 의원은 “지난 4년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주민숙원 사업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5분 자유발언과 조례제정을 통해서 주민들을 대변해 왔다”며 “시의원의 소명을 맡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지만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많아 다시 한번 새로운 4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어 “농촌개발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 지속가능하고도 알찬 청년정책 및 어르신과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을 늘이고 지역구 관광벨트를 연계한 특산품 판로 확보와 농산물 판매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위해 정책으로 청년조례제정이 시급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청년문제는 모든 지자체에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할 시대적 사명이고 향후 소멸도시로 분류되는 영천시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타 시군과 같이 청년담당 직원을 대폭 늘려 청년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지역에 거주 정착하는 청년정책이 절실하다고 역설한 바 있다.이갑균 의원은 “진정으로 지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깨끗하고 정직한 심부름꾼으로 일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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