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천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단장 한승훈)이 21일 경상북도 소방본부 직원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에는 ‘울진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당신은 모두에게 또 다른 영웅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게 하겠습니다’란 내용이 게재돼 있다.
한승훈 단장은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햇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울진소방서장으로부터 대형 산불 현장에서 밤낮없이 사투를 벌인 소방대원들에게 봉사의 손길과 넘쳐나는 사랑을 보내주신 당신은 우리에게 또 다른 영웅이었다는 감사장을 수상한 것으로 오늘에야 전해졌다.
영천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은 울진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달 8일 산불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울진 산불현장 소방지휘본부를 방문해 울진소방서에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위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