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초등학교 하은지 선수가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 참가해 개인단식 정상에 올랐다. 포은초 탁구부는 지난 23일부터 27일부터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초등학교 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5일간 경기가 치러졌다. 대회 종목으로는 남·녀 단체전과 학년별 남·녀 개인 단식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하은지(5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신효린(4년)·정다애(4년)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은지 선수는 5학년부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3대0(1세트 11-6, 2세트 11-6, 3세트 11-4)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라 깊은 인상을 주었다.
탁구부 관계자는 “하은지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에서도 뛰어난 체육적 기량이 돋보이는 학생으로 탁구부 연습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5학년 하은지 학생은 “전국대회라서 많이 떨렸지만, 연습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했다.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뿌듯하고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고 소감을 남겼다. 심선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운동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