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더 큰 영천발전을 위한 기틀을 만들겠다고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민선 7기 무소속에 이어 단체장으로서는 8기에도 두 번째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력을 남기게 됐다. 지역 정서와 상관없이 4년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낸 것으로 지역 정가는 평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종학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낙균 노인회장, 은해사 조실 법타 스님, 유병찬 영천시기독교연합회장, 서길수 전 영남대학교 총장, 김상호 전 대구대학교 총장, 정기택 전 영천시의회 의장이 최기문 후보의 이력과 4년 성과를 상세히 밝히며 지지를 당부했다.   또 최씨 영천시화수회장은 최기문 후보가 4년 동안 영천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며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파이팅을 유도하며 시민들이 선거운동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영천을 더 좋게 만들려고 새벽부터 열심히 다녔다. 4년 전 대구에 갈 때 버스를 갈아탈 때마다 요금을 내고, 영천댐 상수원에 오폐수 들어가는 수돗물 마시는 것 보면서 반드시 고치겠다고 마음먹었다. 지난 4년 동안 영천에 없던 것, 부족한 것, 보완해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최 후보는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한 것이 한겨울 칼바람에 바람막이 없는 승강장에 추위에 더시는 어르신을 보고, 여름에는 시원을 냉수를 마련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버스승강장을 개선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영천지도를 바꿀 만한 큰 사업도 큰 사업을 많이 했다면서 “영천에 도시철도가 다닐 수 있는 기적을 만들었다. 금호~대창 하이페스 IC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방·마늘 산업특구,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마공원 건축 허가 승인 등 영천의 미래를 밝혀 줄 기적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시민 모두가 꿈꾸는 도시철도가 연장되고 경마공원이 완성되는 등 110만평(축구장 500개 규모)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인구도 크게 늘어나 영천이 몰라보게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첨단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종합병원 응급실 보강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으로 영천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피날레로 필승을 기원하는 축하케익 절단식과 승리를 기원하는 만세 삼창으로 개소식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편집: 2026-10-30 23: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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