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승오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영천시 도의원선거 제2선거구)가 5일 영천시청 오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시장·도·시의원 예비후보, 정연화 영천문화원장, 영천시여성단체 임원, 파평윤씨 종친회원,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부장과 산하 지회장, 종친회,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만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유권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동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고 누구보다 영천에 대한 애정이 깊은 후보이다”며 극찬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조영제 시의장은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후보 모두가 국민의힘 후보로 뽑아서 영천시민을 위해서 발전을 앞당겨야 할 것”이라며 힘을 모을 것을 호소했다.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회장과 종친회장, 윤상진 은퇴목사도 축사를 통해 지역의 바븐 일꾼을 뽑아줄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윤승오 예비후보는 “지난 30년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영세근로자와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와 연대해 그들의 목소리를 냈다”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4년 전 도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와 우리지역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했다.이어 “2019년 주위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최초로 대구지하철 영천연장을 공식적으로 발언할 것을 기억하고 계실 것”이라며 “이후 지속적 관심으로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연장사업이 반영될 있었다”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노련한 도정 활동으로 도출한 결과물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근로자를 대변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오직 영천시민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북도의원 재선에 힘을 보태준다면 △대구지하철 금호연장을 최소 영천시내까지 연장, △영천형 농업프로젝트 추진, △어르신 복지정책 강화, △지역농산물 사용촉진과 유통망 확대,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서민금융지원센터 확장,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활성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관내 도로 국도 교통망 확장 등 9대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