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을 달을 맞은 영천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아)가 지난 14일‘오(5)!해피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인식 확산을 위해 우로지자연생태공원에서 진행했다. 영천시민 200가족이 스탬프 투어, 가족사진 무료 촬영, 카네이션 팔찌 만들기, 잠자리 바람개비 만들기, 캐릭터 판박이 스티커, 벌룬 버블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가족의 코로나 확진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함께하지 못 해 속상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마침 장인어른의 팔순을 맞아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가족사진촬영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이은아 센터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가족과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가정의 달의 의미를 공유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가족센터에서는 부부의 날을 기념하고자 13일 다문화가족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친밀하고 평등한 부부’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부부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