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지난 15일 영농철을 맞아 고령이나 질병 재해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 지역사랑운동을 실천했다.이날 8농가를 대상으로 임직원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총 100여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이른 아침부터 사과,자두,복숭아 적과 및 포도 순치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성영근 조합장은 “매년 1회성으로 실시하던 농촌일손돕기를 연중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영농지원단 발족을 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는 가운데 영농지원단을 상시 운용해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