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사전투표 때는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출력돼 7장의 투표용지에 모두 기표를 한 뒤 한꺼번에 투표함에 넣는다. 하지만 투표 당일에는 사전 인쇄된 투표용지를 두 번 나눠 받아 투표를 하게 된다.
본 투표에서는 신분증을 내고 선거인명부에 서명을 하면 투표용지 3명을 받는다. 광역단체장(경북도지사), 기초단체장(영천시장), 교육감 후보를 찍은 뒤 기표함에 넣으면 1차 투표가 끝난다. 그 다음에는 다시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지역구 광역의원(경북도의원), 기초의원(영천시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선택하는 2차 투표를 하게 된다.특히 주의할 점은 여야가 바뀌었지만 의석수 기준이라 민주당이 계속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2번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유권자들이 알아야 한다. 사전투표는 오는 27일과 28일이고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본투표는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일반 유권자가 퇴장한 뒤 저녁 6시 반부터 투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