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자중학교(교장 김시용)는 지난 2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2 미리내도서관 개관 행사’를 가졌다. 학교 도서관을 기존의 서가 중심 도서관의 공간을 혁신해 카페같은 도서관으로 재개관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책제목 크로스 퍼즐’, ‘책속의 보물 찾기’, ‘책제목 끝말 잇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도서관에 관심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책제목 크로스 퍼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미션을 해결하느라 개방된 서가를 훑어가며 책을 찾으면서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미션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독서활동을 진작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추첨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미리내도서관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점심시간을 이용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도서부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시용 교장은 “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카페같은 도서관으로 공간을 혁신해 학생들이 자유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양한 세상을 접하고 꿈을 꾸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삶 속의 공간으로써 도서관의 가치를 더 높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