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주원영)은 지난 7일 화요일 금호도서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인“2022년 글새암 우리말 공부방”을 개강했다.글새암은‘글이 샘솟는 곳’이란 뜻으로 물이 땅에서 솟아나는 것처럼 글이 샘솟아 즐겁게 배운다는 의미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글새암 우리말 공부방은 금호지역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3월 8일에 개강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돼 지난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2시간씩 문해교육 및 생활 밀착형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시대적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한글교육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어르신들을 모집하고자 금호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글새암 우리말 공부방 운영을 적극 홍보했다. 주원영 교육장은“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열의에 박수를 보내며 글새암 우리말 공부방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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