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는 4일 제223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개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제2차 본회의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박주학(국힘. 초선) 의원, 총무위원장에 김상호(국힘. 초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이갑균(국힘. 재선)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전반기 의장에 하기태(국힘. 초선) 의원, 부의장에 우애자(국힘. 재선) 의원을 선출한 영천시의회는 전반기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2년 동안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상임위원회별 의원의 배치상황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모두 6명으로 위원장에 박주학, 부위원장에 이영기(국힘. 재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의원은 김선태(국힘, 재선) 의원, 김상호(국힘, 초선) 의원, 김용문(무소속, 초선), 이갑균(국힘, 재선) 의원으로 구성됐다.
총무위원회는 모두 5명으로 위원장에 김상호 의원, 부위원장에 배수예(국힘. 초선) 의원, 위원은 우애자 의원, 이영우(무소속. 초선)의원, 이영기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총 6명으로 위원장에 이갑균(국힘. 재선) 의원, 부위원장에 김용문 의원을 비롯해 김선태 의원, 김종욱(국힘. 초선) 의원, 권기한(국힘. 초선) 의원, 박주학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전반기 원 구성에 앞서 김홍석 행정지원국장이 부시장 직속 기관을 비롯, 국별 부서장, 사업소 부서장 등을 소개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조를 기대했다. 최기문 시장과 윤뮨조 부시장, 6개 서기관들도 참석해 전반기 원 구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이날 원 구성에 앞서 상임위원회 구성을 두고 이영우 의원이 발언권을 얻어 “같은 지역구인 김상호 의원과 총무위원회에 배치한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사전에 언질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하기태 의장은 “사전에 총무위원회에 배치된 것을 전화를 했다. 앞으로 참고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