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은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시설환경개선사업에 공모해 총 25개 업체(음식업 23, 숙박업 2)가 선정돼 총 사업비 414백만원(도비 69백만원, 시비 156백만원 지원, 자부담 40% 이상)을 확보해 영천 관광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노후된 관광시설 개·보수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도 문화관광공사가 사업을 수탁 받아 실시하는데 현재 선정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마친 상태이다. 선정된 각 업소는 카카오톡을 통해 문화관광공사와 사업의 세부내용에 대해 바로 질의 응답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사업주와 손님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사업에 앞으로도 관내 업체가 보다 많이 선정되기를 바란다”며 "4년째 진행 중인 시설환경개선사업으로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천의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완산동 소재 식당업주는 “드디어 우리 가게도 편리하고 깨끗하게 수리를 해서 손님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 사업은 매해 2월 시행 공고가 나며, 올해 신청을 못한 업체들은 내년 초 시청 관광진흥과나 외식업중앙회 영천시지부에 문의하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종편집: 2026-10-31 0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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