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댕~~ 전국~~노래자랑! 전국 팔도를 누비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발굴하는 KBS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3년 만에 영천시에서 열린다. 지난 2019년 9월 영천시민회관에서 녹화돼 11월 방영된 지 3년만에 영천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로 영천시는 5번째 유치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도시로서는 많은 편에 속한다.
예심은 다음달 25일이고 예심을 통과한 출연자들의 녹화는 27일 예정돼 있다. 녹화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여러 가지 상황을 가정해 야외에서 녹화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10월 열리는 별빛축제, 한약축제, 와인파스타, 경북평생학습박람회 등 대규모 축제를 앞둔 시점이어서 지역을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예심과 녹화날짜는 정해져 있지만 장소와 가수 섭외가 남아 있다. 영천시를 더 홍보할 수 있고 시민들의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