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이 경북경찰청 주관 ‘2022년 상반기 베스트112’에 선정돼 인증패와 유공경찰관이 표창을 받았다.
베스트 112는 道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도내 24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긴급신고 지령시간 단축·112허위신고 근절지수 향상·타기능 출동률·112총력대응 등 주요추진업무를 평가 급지별 1위 경찰서를 선발하는 것으로 영천서가 2급지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
영천서는 베스트 112평가에서 긴급신고 지령시간 단축과 112총력대응 부분에서 2급지 타 경찰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에는 지적장애 여성이 숙박업소에 감금돼 있다는 신고 접수 후 즉시 핸드폰 위치추적과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해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하고 피해자도 안전하게 구조했다.
민문기영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신고접수 초기단계부터 신속 ·정확한 지령과 맞춤형 대응으로 안전한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