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영천축산농협 조합장이 지난달 31일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의 ‘경북 농·축협 BEST CEO’3년 연속수상자로(20년,21년,22년) 선정됐다. 경북 농·축협 BEST CEO상은 ▲농업인안전보험 통한 농업인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장확대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축협 조합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조합장은 2019년 제21대 영천축산농협 조합장으로 선출돼 재임기간 동안 조합원 실익증대와 영천축산농협의 건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 아울러 경제사업 활성화와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 해왔다. 영천축산농협은 어려워진 국내외 경제여건 가운데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경북 농·축협 156개중 생명보험 실적 1위를 달성했다.
김진수 조합장은 “이번 BEST CEO 수상은 무엇보다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상부상조해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특히 농업인들이 각종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해 농촌과 지역사회의 디딤돌역할을 할 수 있는 영천축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