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희자)는 지난 11일 지역 소외계층의 포근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정성을 가득 담아 담근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복지소외계층 4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자 회장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매년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성현 중앙동장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연말에 저소득가정에 김장김치 전달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