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천로타리클럽(회장 장종혁)은 지난 14일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영천시니어클럽 등에 돋보기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 사업은 노안이나 백내장 등으로 서류를 보기 힘드신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하게 생활의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기존 관공서에 비치된 돋보기를 이용하고 있었으나 소모품인 돋보기가 오래돼 훼손됐거나 수량이 적이 여러명이 동시에 이용하기 번거로움이 있었다.
장종혁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돋보기 세트가 어르신들의 생활이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영천로타리클럽은 2018년부터 지역의 노인 인구를 위해 백내장 수술 지원 300안구(약 8,500만원), 2019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카페 지원 ‘카페 모람(약 9,300만원)’, 2020년 고령자 직업훈련 및 교육 사업인 ‘시니어스쿨지원(약 9,700만원)’등 지역의 노령 인구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