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영천중문교회(담임목사 문성호. 합동)는 성탄절을 앞둔 지난 24일 지역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코로나와 힘든 경제생활을 지나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운 날씨 가운데서 진행된 행사에는 소문을 듣고 처음 찾아온 시민들을 따뜻한 미소와 포근함을 담은 인사로 맞이하며 환영했다. 또 교회 본당에서는 CCM 등을 함께 부르며 잠깐잠깐 퀴즈를 내면서 마음의 문을 열도록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준비한 경품을 나누어 주었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계란 한판씩 전달해 나눔을 통해 더 깊은 사랑을 실천했다.문성호 담임목사는 “작은 교회에서 진행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복음전파와 그리스도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복하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면서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