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최상국)는 14일 금호읍 교대사거리 일대에서 영천시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영천시 인구교육과와 금호읍 직원들을 비롯해, 금호읍 이장협의회와 금호읍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열띤 분위기 속에 전개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대구, 경산 등 인근 지역에서 영천으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금호읍 교대사거리에서 타 지역에 거주하는 기업체 직원 및 자영업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입신고를 독려하고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벌였다.최상국 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직원분들과 유관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금호읍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에 대응해 영천시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영천시는 타 지역 1년 이상 거주자가 영천으로 전입 시 영천사랑상품권 3만원, 2인 이상 전입 시 30만원 지원 등 전입세대, 학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입혜택과 최대 1900만원의 출산양육지원금 등 분야별 다양한 인구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30 2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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