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천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23일 오후 7시 영천시민회관에서 경북도 도립교향악단 초청 ‘2023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전 연령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주목받는 차세대 지휘자 정인혁과 함께 국내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소프라노 정선경과 김가은, 테너 석정엽, 바리톤 방성택이 협연하고 아나운서 이도현과 이주영의 사회로 진행된다. 영화나 드라마,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곡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정통 오페라부터 오페레타까지 유명한 작품들이 하이라이트로 무대를 꾸민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북도립교향악단 새해 첫 공연이 우리 시에서 개최됨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겨우내 얼어붙은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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