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유력 주자인 안철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7일 영천을 전격 찾았다. 이날 방문은 내달 8일 치러지는 당 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경북도내 안철수 당대표 후보 경북선대본부 출정식을 가지기 위한 것.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주자 중 처음으로 영천을 방문하는 안철수 후보를 위해 도내와 지역 인사 1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안철수’를 연호하며 열기를 끌어 올렸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경북도내 시군별 총괄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당대표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안철수 당대표 후보 경북도 총괄본부장인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안종학 영천시의정동우회장, 김경원 대구경북 국세청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선거 일정이 바쁜 가운데 찾은 안철수 후보는 출정식을 마치고 나온 자리에서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영천지역 인사들이 공설시장 방문을 요청했으나 서울 등 수도권 선거일정 관계로 선거일정을 담당하는 비서들의 안내로 서울로 상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