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영천병원은 최근 위·대장내시경 검사의 신속화를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 3명을 초빙했다. 전문 의료인력이 확충된 만큼 환자들의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한 대기시간이 짧아져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영천병원은 최신 위.대장 내시경 장비를 3월 중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도입 예정 장비는 올림푸스사의 CV-290, EVIS LUCERA ELITE CV-290SL이다. 이 장비는 현존하는 내시경 장비 중 가장 우수하다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미세한 조직까지 구현할 수 있는 초고화질의 최첨단 내시경 장비이다.
또 영천병원은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문의를 추가로 초빙했다. 소아청소년과는 3월, 산부인과는 4월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원재 신임 영천병원장은 “어르신 환자, 영천 시민, 경북 동남부 주민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간 중심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운영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