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따뜻한 글귀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감성글판’을 시립도서관 정문에 설치했다.
감성글판은 바쁜 일상 속 도서관과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문학작품의 글귀를 통해 잠깐의 여유와 잊었던 감성을 선물하고 시민들과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글귀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 감성글판의 첫 문구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트리나 플러스 작가의 ‘꽃들에게 희망을’에서 발췌한 ‘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있어. 우리는 모두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작품의 문구로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