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을 사랑하는 67년생들의 모임으로 결성된 별빛회(회장 김영상)가 지난 8일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가 추진하는 ‘러브하우스 5호’ 사업이다. ‘러브하우스’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주)한중 NCS가 모금한 성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별빛회가 맡은 사업은 완산동 소재 차상위 가구로 전체적인 노후로 인해 지붕수리, 창호교체, 화장실 개축, 보일러 및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보수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5일에서 10일 정도 되는 봉사활동에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자신의 시간을 내려놓고 이른 아침부터 오후시간까지 정성을 다해 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40년 가까운 주택에서 나온 잡동사니 쓰레기가 1톤 차량 10여대의 분량이어서 이것을 처리하는데 2~3일 시간의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쓰레기는 이들의 손길이 닿으면서 말끔히 정리됐으며 싱크대와 화장실을 물걸레로 닦아내니 반짝반짝 빛나는 집안으로 변했다.
김영상 회장은 “우리의 봉사활동은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여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처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영천을 사랑하는 67년생들의 모임인 별빛회는 2005년 6월 결성된 단체로 올해로 19년째를 맞는다. 현재 35명 정도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스타빌리지, 우수프로그램공모, 나눔의 파발마 운동 참여 등으로 취약계층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