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영수 경북 영천·청도지역 위원장(48)이 지난달 31일 민주당 농어민위원회 대변인에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변인은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하고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으로 활동하면서 한·칠레 FTA WTO 반대 투쟁, 국제연대투쟁을 이끌며 두각을 드러냈다.
지금은 고향인 영천으로 귀농해 복숭아 등 과수농사를 1만여평의 농사를 지으며 (사)농정전환실천네트워크 정책위원장, 전국복숭아사랑동호회 간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영수 대변인은 “농업농촌이 제 가치를 인정받고 농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농업농촌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잘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