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복사꽃 배경을 사진 한 컷에 담기 위한 발길들이 전국에서 대창면으로 집결했다. 행사는 제13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경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관했다.개회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춘우·윤승오 도의원, 영천시의회 우애자 부의장, 김상호·이영우 시의원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 이향룡 부이사장, 전국의 사진작가 및 동호인 3백여명이 함께했다.
개회식 후 구지리 저수지와 영지사 등에서 오전 촬영이 진행됐다. 이후 이언화 무용단의 선비춤과 고고장구 영천지부의 공연을 모델로 한 오후 촬영이 이루어졌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사진작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주요 관광지도 둘러보시고 좋은 작품과 함께 많은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천시 전입 안내문을 배부하며 다양한 전입 혜택을 홍보했다. 아울러 대구 군부대 이전 지역으로 영천이 최적지임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