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중앙동체육회장 이·취임식이 1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이춘우·윤승오 경북도의원,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 이갑균·이영기·김용문·박주학 시의원,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황원덕 9대 이임 회장은 “4년의 임기동안 중앙동체육회원과 행정센터의 도움으로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음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황원덕 이임회장에게 신임 이병호 회장이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신임 10대 이병호 회장은 “20여년 동안 중앙동체육회에서 활동했다. 막상 영광스러운 회장직을 맡고 보니 역대 회장들의 쌓아 놓은 업적에 누가 될까 염려도 된다”며 “부족하지만 중앙동 발전과 중앙동체육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오늘 취임하는 이병호 회장은 오랫동안 활동을 하면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다”며 “그동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회를 훌륭히 이끌어 가실 것이라 믿는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박봉규 체육회장과 하기태 의장도 이임 회장과 신임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체육회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