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25일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어울림과 소통을 위한 네컷만화’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12개교에서 총 102명의 학생이 응모했다. 신학기 학생들의 교우관계 증진과 핸드폰 과몰입 예방을 위해 창의적이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7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여고 2학년 학생은 “저의 만화를 보는 친구들이 힘을 얻고 누군가에게 한줄기 빛처럼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입상자의 작품은 향후 영천교육지원청Wee센터의 대내외 행사 및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원영 교육장은 “상담주간을 맞아 실시한 영천교육지원청Wee센터 네컷만화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열의와 정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함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