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재향군인회(회장 조규창)·남원시재향군인회(회장 하정두) 제25회 영‧호남 화합 행사가 지난 12일 재향구인회관에서 개최됐다.양 단체는 꽃다발과 특산품 교환 등 서로간의 교류확대와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와 남원시는 20여 년 전부터 매년 한 차례씩 각 도시를 서로 방문해 회원 상견례, 특산품 교환 외에도 관광지, 산업단지 시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영‧호남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남원시에서 영천 호국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전시관 관람 및 영천전투 서바이벌게임에 참여하는 등 영천의 호국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