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화백지혜 하브루타 토론대회 심판양성과정(이하 하브루타 심판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에서 접수(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yc.go.kr/edu)하면 된다. 화백지혜 하브루타 토론대회 심판양성과정은 오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영천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하브루타 심판양성과정은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참여할 심판 인력을 양성하고 심판 윤리강령과 수사학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기술중심의 평가를 할 수 있는 역량습득을 할 수 있는 지도자를 배출하게 된다. 심판양성 과정에 모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는 화백지혜토론 심판 자격증이 주어진다. 심판 자격증을 발급받은 이들에게는 한국하브루타슬로리딩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토론대회에 심판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심판양성과정은 2023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토론교육과 활동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폭넓은 사고, 문제해결 역량 배양 등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우며 상호존중과 배려, 소통의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8회차 교육을 받고 심판자격증을 받은 이들에게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3회 영천시장배 전국시민토론대회에 심판으로 참여할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추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