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매년 직접 담근 정성 가득한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는 손길이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김광숙 부회장이 지난 17일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76만원 상당)을 서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광숙 부회장은 20여년 동안 매년 직접 담근 정성 가득한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평소에도 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및 재난안전지킴이 회원으로서 반찬 나누기 봉사, 수지침 재능기부, 교통안전 봉사 등 자원봉사활동으로 솔선수범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김광숙 부회장은 “집에서 담근 평범한 고추장이지만 매년 관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릴 수 있어 늘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조명화 서부동장은 “이러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들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