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동장 황재철)과 경북요양원(원장 윤말순)은 23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원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황재철 중앙동장 및 맞춤형 복지팀원과 경북요양원 윤말순 원장의 참석으로 진행됐다. 중앙동 내 주요복지현황과 추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중앙동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으로 경북요양원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협조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는 발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개입으로 공공·민간 자원을 지원함으로써 민․관이 협력해 보다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져 복지체감도를 높이게 될 전망이다.황재철 동장은 “복지예산이 늘어나고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고독사는 사회적 문제로 남아있다. 이번 협약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였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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